먹었지용♡

사직동 밥집 - 엄마손분식] 아는사람은 아는, 동네 찐맛집!! 집밥이 그리운 날엔~ 엄마손 분식!!

hye0304 2025. 3. 10. 13:30

2025.03.10
💜 D+2260 322주6일 74개월8일 💜 

 울공주 등원, 난 울공주 등원 시킨 후 출근❣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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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하면 기다려지는~~~
점.심.시.간..🤩

드디어 점심시간이 되고,

오늘의 점심은~~~
엄마손분식 ❣️


ㅡ가게외부ㅡ

예쁜 과장님과 함께~ 종종 가는 맛집 ❣️
집밥 같은~👍

 
떡라면 5,000
떡국 6,000
라면 4,000
비빔밥 7,000
잔치국수 5,000
비빔국수 6,000
콩국수 7,000
카레덮밥 7,000
김치찌개 8,000
떡만두국 7,000
야채김밥 3,000
땡초김밥 3,500
참치김밥 3,500
치즈김밥 3,500
참치+땡초김밥 4,500

ㅡ메뉴ㅡ

여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, 아담~ 한 가게!
점심시간에는 늘 거의 테이블 만석!

아는 사람들은 아는~
<동네 찐맛집>..!!!

과장님은 비빔밥, 난 카레 ❣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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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손분식ㅡ

비빔밥도 맛있고
김밥도 엄청 맛있고!
-김밥 하나 먹으먼,
바로 "맛있는김밥이다!" 소리가 딱 나오는~👍
김밥 맛없는 곳 종종 있는데,,
엄마손분식 김밥, 아주 아주 맛있~~~🤩 -
떡만두국도 맛있었고~~~~

그동안 종종 가며
먹어 본 메뉴들 ㄷㅏ~~~ 맛있었던..😁

먹고나면 속도 편하고ㅡ
정말이지,
딱! 집밥~같은 👍

가게 안 ㅡ 쌈 채소 키우는 기계 있는데,, 신기~!!
렌탈 기계 라시던 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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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사람들은 아는~ 동네 찐맛집,
엄마손분식👍

먹을때마다 만족~~~~😁💕💕💕💕💕

과장님과 커피한잔 사 들고 사무실로🎵



커피잔, 오늘의 문구ㅡ
<당신은 참 멋진사람입니다.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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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많이 풀려 그리 춥지도 않고,
맛난 점심 먹고,
커피 한잔하니~~~~ 딱 좋은😁 ㅎㅎ

오후에도, 퐈이ㅇㅑ아아아아~~~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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